보험의 해지율 가계 부채가 상승할수록 올라

보험뉴스

혹시 모를 미래 상황을 고려하고 대비해두고자 하는 미래 보장성 성격을 가지는 것이 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계의 부채가 상승하여 현재의 경제적 상황이 악화하는 경우 미래를 대비하는 보험을 많이 해지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다만 이렇게 보험을 해지하는 경우 손해를 보게 되는 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 16일 보험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작년 하반기 및 올해 상반기 보험의 해지 환급금이 큰 폭으로 올랐으며 개인의 부채 부담 비율도 더욱 증가한 모습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들의 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7년 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및 보장성, 저축성 그리고 변액보험에 대한 신해지율간 상관계수의 경우 순서대로 -0.34, 0.535, 0.701에 해당했습니다. 이는 저축성보험과 변액보험에 대한 해지율 그리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간 관계가 깊다는 것을 의미했다고 전했습니다. 보험사의 경우 개인보험을 계속해서 해지 확대함을 대비하였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인 불황 상태를 보이는 만큼 현재에 경제적 상황의 악화로 인한 가계 부채 비율의 상승으로 미래 상황을 고려하고 대비해두고자 하는 보험을 준비해두는 이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보험을 해지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시중 보험사는 이런 가계 부채의 상승으로 인해 변동하는 보험의 해지율 문제를 바로 알고 대비해둘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