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으로 올리는 나물들의 효능에 대해 알아봐요

건강정보

이제 곧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슬슬 차례상 준비에 나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차례 음식 중의 하나인 나물은 삼색나물이라고 해서 푸른색과 갈색, 흰색의 구성으로 올리는데 보통 이 나물들이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실 거라 생각합니다.

차례상에 올리는 나물 그 첫번째로 도라지나물은 흰색 나물의 대표로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도라지가 가진 사포닌이란 성분이 기관지 점액의 분비를 촉직시켜 세균 등에게서 기관지 보호를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 체내의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어 염증 완화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표고전에 사용하는 표고버섯의 경우 이전부터 귀하게 쓰인 약재에 해당합니다. 피로를 해소해주고 비타민 B 및 항암효과도 있으며 베타글루칸이 특히 다량 함유되있습니다. 그 중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의 경우 칼슘을 흡수하는데 효과적이어서 뼈 건강에도 좋습니다. 설나물에 해당하는 도라지나 고사리, 시금치 등의 나물 역시 뿌리와 줄기 모두 건강에 좋습니다. 


시금치의 경우 항산화 성분이 백내장에 걸릴 가능성을 줄여주고 또 다른 시금치의 성분인 루테인은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시금치는 엽산 및 엽록소도 함유하고 있어 암,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그 외에 엽산 및 엽록소들은 빈혈이나 기미에 효과가 있습니다.
명절 단골 나물이기도 한 고사리는 피부 미용과 노화, 심혈관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되고 간세포 기능의 활성화로 간세포 해독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차례로 올리는 나물은 맛도 좋지만 영양가를 알아두면 훨씬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